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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리학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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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술세미나

제목 - 설명
  • 11월 22일 6시 [졸업생 초청 취업세미나] 고영동 <한국전자통신연구원/K-MAC㈜,…

    • 등록일
      2020-10-29
    • 조회수
      590

현실을 알아야 취업이 보인다?!

숭실대 물리과를 졸업할 때, “뭘 먹고 살지?”라는 의문을 가질 때가 있었고, 같은 고민을 하는 많은 선배, 동기 및 후배들을 보았다. 취업하기 위해서 전공보다는 영어 공부를 더 많이 하는 사람들도 보았다. 현실을 회피하기 위해서 대학원을 선택하는 후배들도 보았다.
숭실대 물리과를 졸업하고 물리로 먹고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? 20%, 30%…?? FPD, 반도체 분야에서 일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물리과 출신이 많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. 그러면서 “후배들은 현실을 알까? 자신에게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알까?”라는 의구심이 든다.
동 세미나에서는 물리과를 졸업한 사람들의 다양한 삶을 소개하고, 물리과 후배들에게 현실에서 요구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이야기하려고 한다.

@@ 실제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취업기회가 주어지니, 3,4학년 학생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.

세미나 참석자에게는 학교식당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식권이 지급됩니다.

* 일시 : 2012년 11월 22일 목요일 오후 6시

* 장소 : 베어드홀 320호

* 연사 : 고영동(94학번), 한국전자통신연구원/K-MAC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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